중고거래 사기 신고: 경찰 신고 · 은행 · 플랫폼, 무엇부터
증거 저장, 은행 전화, 경찰 신고, 앱 신고 순서를 권합니다. ECRM 접수와 번호별 역할을 원문으로 정리했습니다.
증거를 저장한 뒤 은행에 전화하고, 이어서 경찰에 신고하고, 거래 앱에도 알리는 순서를 권합니다. 법이 정한 순서는 아니고, 돈이 빠져나가기 전에 물어볼 곳부터 챙기자는 이 사이트의 제안입니다. 은행 전화와 경찰 신고는 나란히 진행해도 됩니다.
왜 은행 전화를 앞에 두나요?
경찰 정식 접수는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에 경찰서를 방문해 하는 절차입니다.1 반면 은행에는 그보다 먼저 전화로 물어볼 수 있습니다. 다만 전화했다고 계좌가 막힌다는 뜻은 아닙니다. 지급정지(그 계좌에서 돈이 못 나가게 막는 것)의 판단은 금융회사가 합니다.2 왜 중고거래에서 답이 갈릴 수 있는지는 따로 정리했습니다.
신고 전에 무엇을 저장하나요?
경찰 안내는 신분증, 이체내역서, 메신저 대화내역 등 증빙서류를 모두 첨부하라고 합니다.1 판매글과 상대 프로필, 전화번호, 계좌번호도 함께 캡처해 두면 진술서를 쓰기 쉽습니다.
진술서에는 다음 여섯 가지가 필요하다고 안내합니다.1
- 가해자 정보
- 피해 일시
- 피해 장소
- 피해 내역
- 범죄 피해 과정
- 신고하게 된 이유
경찰 신고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순서는 온라인 접수, 경찰서 방문, 조사입니다.1
- 임시접수: ECRM에서 민원서류를 미리 작성해 접수합니다.1
- 정식접수: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에 관할 경찰서를 방문합니다. 야간 · 주말 방문은 182로 미리 조율해야 합니다.1
- 방문할 때: 수사관에게 임시 접수번호를 알립니다.1
온라인으로 끝나는 절차로 오해하기 쉽습니다. 경찰 안내는 온라인 접수 뒤에도 경찰서 방문이 필수라고 적습니다.1
예외가 하나 있습니다. 피해자가 여럿인 사이버사기 사건에서 일부가 이미 진술한 것이 시스템에서 확인되면, 출석 없이 수사가 진행될 수 있습니다. 그래도 수사관이 필요하면 출석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1
가족이 대신 신고할 수 있나요?
ECRM 온라인 신고는 피해자 본인만 할 수 있습니다. 대리인이나 제3자는 경찰서 방문, 182, 국민신문고를 이용하라는 안내입니다.1
112 · 182 · 1394 · 1332는 어떻게 다른가요?
거래 앱에는 무엇을 요청하나요?
신고 경로는 앱마다 다르므로 그 앱의 고객센터 안내를 따릅니다. 신고할 때 판매글과 대화가 남아 있는지 확인해 달라고 요청해 볼 수 있습니다. 수사를 원하면 경찰에 신고합니다.1 앱 신고는 경찰 신고와 별개이므로 그것만으로 끝내지 않기를 권합니다.
신고한 뒤에는 무엇을 하나요?
돈을 돌려받는 길은 신고와 별개로 살펴야 합니다. 형사재판 안에서 배상을 신청하려면, 사건이 검찰로 송치된 뒤 재판 사건번호 등을 검찰에 문의하라는 안내가 있습니다.1 고소 · 배상명령 · 지급명령 · 소액심판 비교에서 언제 무엇을 쓸지 정리했습니다.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방금 돈을 보냈고 무엇부터 할지 모르겠다면 응급 안내부터 봅니다.
- 거래 전에 상대를 확인하려면 사기 계좌 조회의 차이와 한계를 봅니다.
- 대출이나 수사기관을 내세웠다면 보이스피싱일 수 있습니다. 보이스피싱으로 돈을 보냈다면을 봅니다. 돈이 나갔다면 금융회사 콜센터와 112가 먼저이고, 아직 의심 단계면 1394입니다.3,4
근거
1차 = 법령 · 판결문 · 정부 · 공공기관 · 금융기관 공식 안내 · 2차 = 언론 · 법률 블로그. 2026-11-06에 확인한 내용입니다.
- 1차 경찰청 사이버범죄 신고시스템(ECRM) 안내 2026-11-06 확인 ↩
- 1차 국가법령정보센터 ·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및 피해자산 환급에 관한 특별법(법률 제22047호) 시행 2026. 10. 2. ↩
- 1차 경찰청 · 통합대응단 대표번호 1394 운영 개시(보도자료) 2026-02-02 ↩
- 1차 금융감독원 · 피싱 피해 시 주요 연락처 2026-11-06 확인 ↩
고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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